매달 사는 책도 다 보지 못하고 쌓여있건만, 알콜 중독자처럼 끊지 못 하고 있는 게 있다.
아마존, 메타크리틱닷컴, IMDB, popmatters.com.
아마존은 나를 너무 잘 알아주기에 좋고 메타크리틱이나 팝매러스는 여러 리뷰를 볼 수 있어 좋다.
그리고 또 하나가 일본의 키노키니야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서평공간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볼로거들의 리뷰를 볼 수 있어 좋다.
주에 1-2회 정도 접속해 새 리뷰를 확인하고 책을 주문하는 데 참고한다.
오늘 접속하니 새 책 소개가 있다.
다음은 스기하라 코키치씨의 리뷰다 (http://booklog.kinokuniya.co.jp/sugihara/archives/2008/09/post_10.html)
과학자를 위한 생존 기술(surviving skills for scientist)
- 일본제목은 과학자로서 살아남는 방법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이 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교육을 받고 실습도 하지 않으면 교직면허를 취득할 수 없다. 이러한 관문이 있다는 것은 번거로워 보일 수는 있지만, 선생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 지를 명확하면서도 목표를 향해 가기 쉽게 한다.
반면에 대학에서의 선생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국가시험 등의 면허는 필요 없으며 따라서 가르치는 법를 훈련 받을 기회도 거의 없다. 대신 제대로 된 연구자가 되는 것이 조건으로 이것 역시 무엇을 해야 제대로 된 연구자가 될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각각의 연구자는 자신의 수위에 있는 선배를 모델로하며 제한된 정보에 근거해 자기 나름대로의 노력을 거듭해 쌓아가야만 한다.
특히 젊을 때 과학자 세계의 전체상 등을 바라볼 기회가 없는 채 자신이 선택한 방향으로만 전진하다 보면 후에 돌아보면 하지 않아도 될 쓸데 없는 노력도 많았음을 깨닫게 되곤 한다.
과학자, 연구자가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 지가 어려운 데에는 자신은 샐러리맨풍임에도 일의 질(성격)은 자유업에 가까운, 언밸런스에 있는 것은 아닐까.
샐러리맨이라면 조직 속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무엇을 하면 좋을지가 어느 정도 분명하게 다가오겠지만, 탤러트 등의 자유업이라면 자신이 해야할 것은 자신이 찾지 않으면 안된다는 각오가 이미 되어 있으며 주위와의 관계는 매니저라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가며 구축해 나갈 것이다.
하지만 과학자, 연구자는 조직 가운데서의 역할이 분명한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매니저가 자신의 신변을 돌봐주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자신의 매니저 역할까지 하며 살아가면 안되는 1인 2역이 요구된다.
이런 상황에 놓인 과학자, 연구자의 길을 걷는 지망생(초년생)에게 있어 이 책은 하나의 냉철한 현상분석의 계기와 자기자신의 매니저가 되는 방법을 전해준다.
지도교원을 선택하는 법, 실험주체의 길을 갈 것인가 이론주체의 길을 갈 것인가의 선택 등에서부터 연구예산을 취득하는 방법,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방법, 학회 참가 의의, 나아가 데이터 위조나 논문도용 등 도덕적 문제까지 커버하며 두 저자가 특히 공통의 의견을, 때로는 상반된 각자의 의견을 숨김 없이 기술하고 있다. 또 학생이나 포스트닥터 연구원에서 시작해 때로는 논문투고자, 회의 참가자, 연구조성 응모자에 점차 인사 심사위원, 연구조성 선고위원, 논문지 편집위원 등의 일도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과학연구는 일종의 게임이자 그 속에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자금으로서의 연구비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따라서 연구비의 획득 노력을 바보 취급해서는 안된다는 등 현실적인 조언도 간과하고 있지 않다.
과학자, 연구자라는 직업을 동경해 이 길에 막 들어선 사람, 앞으로 들어서려는 사람에게 있어서 동경의 뒤에 엄연히 자리잡고 잇는 현실의 모습을 언젠가는 알지 않으면 안된다. 이 책은 이것을 가르쳐준다. 어차피 알아야하는 것이라면 일찌감치 아는 게 낫다. 이런 수요에 이 책은 대답해줄 것이다.
* 구글에서 원제로 검색해보니 전페이지를 다 볼 수 있다. 마이 라이브러리에 넣고 영어공부할 겸 좀 읽어보고 구매 결정해야겠다.
아마존, 메타크리틱닷컴, IMDB, popmatters.com.
아마존은 나를 너무 잘 알아주기에 좋고 메타크리틱이나 팝매러스는 여러 리뷰를 볼 수 있어 좋다.
그리고 또 하나가 일본의 키노키니야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서평공간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볼로거들의 리뷰를 볼 수 있어 좋다.
주에 1-2회 정도 접속해 새 리뷰를 확인하고 책을 주문하는 데 참고한다.
오늘 접속하니 새 책 소개가 있다.
다음은 스기하라 코키치씨의 리뷰다 (http://booklog.kinokuniya.co.jp/sugihara/archives/2008/09/post_10.html)
과학자를 위한 생존 기술(surviving skills for scientist)
- 일본제목은 과학자로서 살아남는 방법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이 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교육을 받고 실습도 하지 않으면 교직면허를 취득할 수 없다. 이러한 관문이 있다는 것은 번거로워 보일 수는 있지만, 선생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 지를 명확하면서도 목표를 향해 가기 쉽게 한다.
반면에 대학에서의 선생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국가시험 등의 면허는 필요 없으며 따라서 가르치는 법를 훈련 받을 기회도 거의 없다. 대신 제대로 된 연구자가 되는 것이 조건으로 이것 역시 무엇을 해야 제대로 된 연구자가 될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각각의 연구자는 자신의 수위에 있는 선배를 모델로하며 제한된 정보에 근거해 자기 나름대로의 노력을 거듭해 쌓아가야만 한다.
특히 젊을 때 과학자 세계의 전체상 등을 바라볼 기회가 없는 채 자신이 선택한 방향으로만 전진하다 보면 후에 돌아보면 하지 않아도 될 쓸데 없는 노력도 많았음을 깨닫게 되곤 한다.
과학자, 연구자가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 지가 어려운 데에는 자신은 샐러리맨풍임에도 일의 질(성격)은 자유업에 가까운, 언밸런스에 있는 것은 아닐까.
샐러리맨이라면 조직 속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무엇을 하면 좋을지가 어느 정도 분명하게 다가오겠지만, 탤러트 등의 자유업이라면 자신이 해야할 것은 자신이 찾지 않으면 안된다는 각오가 이미 되어 있으며 주위와의 관계는 매니저라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가며 구축해 나갈 것이다.
하지만 과학자, 연구자는 조직 가운데서의 역할이 분명한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매니저가 자신의 신변을 돌봐주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자신의 매니저 역할까지 하며 살아가면 안되는 1인 2역이 요구된다.
이런 상황에 놓인 과학자, 연구자의 길을 걷는 지망생(초년생)에게 있어 이 책은 하나의 냉철한 현상분석의 계기와 자기자신의 매니저가 되는 방법을 전해준다.
지도교원을 선택하는 법, 실험주체의 길을 갈 것인가 이론주체의 길을 갈 것인가의 선택 등에서부터 연구예산을 취득하는 방법,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방법, 학회 참가 의의, 나아가 데이터 위조나 논문도용 등 도덕적 문제까지 커버하며 두 저자가 특히 공통의 의견을, 때로는 상반된 각자의 의견을 숨김 없이 기술하고 있다. 또 학생이나 포스트닥터 연구원에서 시작해 때로는 논문투고자, 회의 참가자, 연구조성 응모자에 점차 인사 심사위원, 연구조성 선고위원, 논문지 편집위원 등의 일도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과학연구는 일종의 게임이자 그 속에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자금으로서의 연구비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따라서 연구비의 획득 노력을 바보 취급해서는 안된다는 등 현실적인 조언도 간과하고 있지 않다.
과학자, 연구자라는 직업을 동경해 이 길에 막 들어선 사람, 앞으로 들어서려는 사람에게 있어서 동경의 뒤에 엄연히 자리잡고 잇는 현실의 모습을 언젠가는 알지 않으면 안된다. 이 책은 이것을 가르쳐준다. 어차피 알아야하는 것이라면 일찌감치 아는 게 낫다. 이런 수요에 이 책은 대답해줄 것이다.
* 구글에서 원제로 검색해보니 전페이지를 다 볼 수 있다. 마이 라이브러리에 넣고 영어공부할 겸 좀 읽어보고 구매 결정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