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방영중인 노이타미나 <도쿄 매그니튜드 8.0>의 후속작으로 결정된 오쿠다 히데오 원작의 <공중그네>가 10월 방영을 앞두고 주인공 이라부 이치로의 성우에 미츠야 유지와 박로미의 더블 캐스팅이 전해졌다.
<공중그네>는 나오키 상 수상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인기 소설로 이라부 종합병원의 신경과 의사 이라부 이치로와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는 환자들과의 교류를 그린 작품으로 2004년 나오키상을 수상한 후 2005년에 아베 히로시 주연으로 드라마화, 2008년에는 미야사코 히로유키 주연으로 연극으로 상연되기도 했다.
이번 TV 애니메이션에는 미츠야 유지와 박로미가 주인공 이라부 이치로를 연기하는 외에 매회 환자들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으로 오는 10월 15일 방영되는 첫화에서는 언제부턴가 공중그네에서 떨어지는 실수를 범하는 베테랑 곡예사 야마시타 코헤이를 <데블 메이 크라이>의 모리카와 토모유키가, 2화에서는 국부 발기가 멈추지 않는 공무원 타구치 테츠야를 <오늘부터 마왕!>시리즈, <순정 로맨티카> 시리즈의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연기하며, 3화 연애소설가에서는 글을 쓰는 데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연애소설가 호시야마 준이치를 <강철의 연금술사>의 미키 신이치로가 연기한다.
한편 <공중그네>의 주제가는 올해로 결성 20주년을 맞은 덴키 그루브(電気グルーヴ)가 담당하게 되었다.
덴키 그루브는 2008년 1월부터 방영되었던 노이타미나 11번째 작품 <묘지의 키타로>의 오프닝곡 모노노케 댄스(モノノケダンス)에 이어 두 번째로 애니메이션 곡을 부른다.
출처: TV.co.kr




